제돈 주고는 사지 않을 다운타운 열혈행진곡 올스타스페셜 -5-
지난줄거리: 연습시합에 간신히 이긴 쿠니오팀은 예선전까지 특훈을 하게됨
그래서 와타루가 누군데
금수저와 와타루가 무언가 모략을 꾸미고 있다.
전형적인 잔대가리 악당케릭터 그끝도 좋지 못하다.
이제보니 번역도 이상하다.
그러니까 알라의 요술봉을 쏘라 이거여?
이지붐이 절실하다.
열심히 터트리고 남에게 덮어씌우려는 아주 저렴하고 졸렬한 책략
역시 프로 금수저답게 앞에서는 멀쩡하게 행동한다.
이래저래 불평해도 결국 사회까지 맡아주는 하세베상 흠....
뒤에있는애들은 무언가의 패러디같은데 내가 그정도 틀딱은 아니라서..
노닥거리고 있는데 이지붐에 당한 사람들이 실려나간다.
기회를 놓치지않고 치고 들어오는 설띵충
사실 냉봉과 연습 경기에서도 신나게 던졌는데 그건 기억이 안나나보다
애초에 폭렬펀치 쓰는놈이 단순 운운하는게 내로남불 오진다.
"역시 이런거였나", "역시 그랫군" 이러면 뭔가 인텔리한 느낌을 준다.
요즘은 너무 써먹어서 식상하지만
여윽시 상남자 중붕.. 폭탄 따윈 아랑곳하지않는다.
이번경기에선 거의 모든무기가 폭탄으로 대체되어 있다.
물약이나 몽둥이 같은 아이템이 없고 오로지 폭탄만 있으니 인성질 할때도 주의해야한다.
경기내용은 이따 저녘중에 올리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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