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돈 주고는 사지 않을 다운타운 열혈행진곡 올스타스페셜 -1-
오늘 연재할 께임은 제돈(2만원 가량) 주고는 사지않을
연재야
1990년 패미콤 작을 기준으로 이것저것 추가하고 리메이크해서 스팀판으로 내줫어.
가격은 원래는 2만원정도인데 여름세일로 3300원에 팔고 있지
갓글화는 덤
예전에 연재하던 핫산이 있던거같은데
마무리를 짓지 않은거같아서 내가 첨부터 다시 연재하려고해
싱글 스토리모드를 진행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하자
어려움의 경우 ai의 호전성이 굉장히 높아져서 4종목중 하나인 격투가 엄청 힘들어짐.
이름은 중붕 커스터마이징은 당연히 탈모어 ㄱ
요약해서 일찐들의 패싸움... 중붕이에겐 먼 이야기지
타격감은 당신의 학창시절로 대체되었다.
저렇게 야마다를 몰아내고 1개월 후..
부잣집 도련님이 음모를 꾸미는 내용
하여간 예나 지금이나 금수저 쉑들 인성은..
처음 인물 소개땐 이렇게 컷인과 간략 프로필이 뜬다.
근데 이게 개그나 밈이 아니라 사실이야 얘가 인게임 격투성능이 엄청좋거든
4개의 종목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에 대한 사항은 연재를 진행하면서 해당 경기가 나오면 설띵하도록 하겠다.
금수저인데다가 미남임 이거 완전..?
야생은 정말 멋질거야
여기서 대사가 하나 짤렸는데 '흠 이거로군.' 하면서 똥폼 잡는 내용이다.
금수저쉑이라 그런지 뭐든지 자기 확신대로 될거라는 말투가 아니꼽지만
초대장은 다 배송되었다.
그리고 1주일 후..
이거 보고 느끼는데 엑스트라1 도트나 뒤에있는 포니테일녀 도트가 더 예쁘게 찍혔다.
아무래도 금수저쉑 의도대로 된듯
본게임은 다음부터 꺼밍쑨
다음 연재내용
첫 연재라 이미지 크기나 분량등 가독성이 매우 구릴수 있으니 양해 부탁한다. 할일없으면 피드백 해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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