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에 스틱이 왜 2개 달려있는지 알려주는 게임 캐슬판쳐즈 -2-

이미지
지난 이야기 남자의 주포를 쏴서 더이상 성(기관)을 움직일수 없는 주인공일행 다행히 성(기관)의 연료는 주인공의 성욕이기떄문에 여자를 물빨하면 연료가 생긴다고한다 그래서 물빨 하러감 무려 물빨 튜토리얼 이게임이 부모님이 터져버린 미친게임인것도 이것때문인데 양쪽 가슴을 만지는 트리거가 플스의 양쪽 패드라고 보면된다 좌측은 좌측 가슴 우측은 우측 가슴이 움직인다. 그렇다 예전에도 VR은 실존했던것이다. 지금은 자괴감 맥스치라 설명으로 대체하지만 나중에 움짤로 보여주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것은 레벨업 할때마다, 새로운 속옷 얻을떄마다 해야되서 총 시행횟수만 300회가 넘어간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먹으면 질리기마련인데.. 해당 동작으로 히로인들의 가슴 엉덩이 크기및 형태 조절이 가능하다. 아니 본게임도 안햇는데 왜 시집을 못가요. 책임지면 본게임까지 할 수 있으니 개 이득인 부분이긴하다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를 보고 설명하러 가려고 하지만 왜인지 중붕이만 성에서 나갈수 없다. 다른사람은 다 잘 나가짐 이쯤되면 알겠지만 중붕이의 고간에는 네모난 상자가 붙어있다. 대충 이런느낌 그녀는 사태에대한 설명을 요구한다. 근디 이여자 눈매가 너무 무서워 얀데레 아닐까? 어쨰든 설명 하자면 약 반나절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중붕이가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 살고 있는데 공주 포함 3명의 여자가 들이닥쳐서 휴식처를 요구한것(여기선 아직 공주인걸 밝히지않음) 참으로 싸가지가 아닐 수 없다 이 나라는 남자가 살기 어렵다. 엥 이거 완전..? 어째든 휴식처를 삥뜯기고 조용히 찌그러지기로 한 중붕 그러나 이들은 쫓기는 몸이었고 무자비한 추적자의 손에 중붕의 보금자리까지 쑥대밭이 되어 결국 같이 도망치게된다 중붕아.... 추적자를 피해 동굴로 대피한 중붕일행 여성 혼자 싸우게 두고온...

패드에 스틱이 왜 2개 달려있는지 알려주는 게임 캐슬판쳐즈 -1-

이미지
오로지 플스 4의 독.점 타이틀의 자존심 꾸준히 b급 미만의 게임을 창렬한 가격에 팔아먹고 있는 d3인터렉티브의 께임중 하나인 캐슬 판쳐즈를 연재해보겠다. 도중에 빤스런할 확률 99.9% 후... 다들 지난 여름에 바다에서 여자만나서  헌팅하고 메차쿠차했을탠데 난 집구석에서 무얼한거지.. 놀랍게도 인게임 오프닝이 이따구다. 메인 타이틀화면 놀랍게도 옵션의 갯수가 매우 적다 보통 이런게임같은경우 클리어후 갤러리나 extra같은 메뉴가 해금되곤 하는데 8번이나 클리어했는데 그런거 안생기더라. 어쨰든 초회차 플레이 하는느낌으로 연재하겠다. 간략하게 배경 스토리를 설명하면 그냥 밑도 끝도 동기도없이 장군이 반란일으켜서 나라를 먹은상태 근데 정통성이 없으니 탈출한 왕녀 잡아다가 결혼이라도 하려는거 같다. 전형적인 틀딲 알피지 시작패턴 그냥 보고 지나치려는데 마지막 문구가 참... 내가 화면이나 내용을 자른게 아니라 밑도 끝도없이 내용이 이렇다. 어째든 하란다고 하는걸 봐선 공주가 빡머가리임이 틀림없다 어쨰든 "란제링!" 은 흔히 전대물같은거에서 볼 수 있는 변신! 이런 구호같은거고 속옷 차림으로 바뀌면 힘이썌짐 샤론은 추후 조종가능한 엘프기사케릭터인데 중붕이의 심정을 대변하는거같다. 이후 전투화면으로 이동해서 전투하게되는데 b급 미만의 게임답게 전투가 굉장히 재미가 없다. 전략성도 없고 액션성도 없어 시발 앞으로 이런전투가 30번이나 더 있다는것에 공주보고 풀발하던 하반신도 바로 시무룩 해진다. 사실 노가다까지 합치면 엄청난 전투노가다를 하게되지만 지루하니까 나중에 얘기하자 어째든 클리어 ...